김방순 원장은 2016년 3월 19일 경향신문외
“안구 건조·충혈…‘피부’도 용의자” 기사에
도움말 주셨습니다.
김방순 원장은 “다양한 눈 증상이 동반된다면 이미 주사 질환이 상당히 진행되었음을 의미하는 만큼 적극적인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면서, “또한 이미 늘어난 혈관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므로 효과적인 주사 치료를 위해서는 환자의 인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향신문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182123525&code=900303
아시아투데이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218010010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