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난로, 따뜻하다고 가까이하다가 피부질환 유발

김방순 원장은 2014년 11월 28일 경향신문
“주난로, 따뜻하다고 가까이하다가 피부질환 유발” 기사에
도움말 주셨습니다.

에스앤유 김방순 피부과 김방순 원장은 “겨울은 찬 바람과 건조한 대기로 인해 피부 건조로 인한 피부질환이 생기기 쉬운 계절이다”며 “특히 추위를 피하기 위해 무리하게 사용하는 난방기기는 오히려 혈관확장, 열성홍반 등 다양한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는 만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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