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순 원장은 2014년 9월 4일 헤럴드경제
“내 꿀피부의 적 ‘청춘의 심볼’ ” 기사에
도움말을 주었습니다.
김방순 원장은 “치료 후에도 여드름이 계속 생긴다면 자국이나 흉터 또한 반복될 수 밖에 없다”며 “이 때는 여드름 자체의 발생을 막는 일이 중요하므로 피지 분비를 줄이는 약물치료나 약한 박피를 통해 전체적인 피부를 개선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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