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순 원장은 2015년 4월 16일 쿠키뉴스 “조금만 건드려도 빨개지고 따가운 피부, ‘주사’ 질환 의심” 기사에 도움말 주셨습니다. 에스앤유김방순 피부과 김방순 원장은 “얼굴이 항상 술을 마신 듯 빨갛고 쉽게 달아오르는 주사는 생소한 것 같지만 우리나라 인구 40명 중 한 명꼴로 나타나는 비교적 발생빈도가 높은 피부질환이다. 그러나 얼굴이 빨개지고 화끈거리는 증상 때문에 접촉성 피부염과 헷갈리기 쉬운데 두 질환은 치료법이 완전히 다른 만큼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9342990&code=46121101&cp=n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