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스테로이드 연고 때문에 ‘주사질환’ 생겼다

 김방순 원장은 2015년 2월 7일 글로벌이코노믹
“스테로이드 연고 때문에 ‘주사질환’ 생겼다” 기사에
도움말 주셨습니다.

안면홍조는 방치해 증상이 악화되면 주사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주사질환은 생소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실제로 주사의 발생빈도는 40명 중 1명꼴로 발생할 만큼 비교적 흔한 편이다. 또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딸기코’는 대표적인 주사질환 증상으로 주사 말기에 나타나는 합병증이다. 주사는 항상 술을 마신 듯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화끈거리는 증상을 보이는 질환으로 여드름과 비슷한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염증이 심해지면 피부가 울퉁불퉁해지기도 한다. http://www.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