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순 원장은 2015년 7월 5일 글로벌이코노믹
“[헬스 칼럼] 얇아진 옷에 늘어나는 상처, 흉터 예방치료 필수” 기사에
도움말 주셨습니다.
흉터 예방 치료는 상처가 아물기 전인 염증기부터 혈관을 치료하는 IPL 레이저와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프락셜널 테크놀로지 레이저 시술을 병행해 피부 재생과 흉터 예방 치료를 하는 것이다. 만약 피부가 찢어지고 패인 상처라면 상처를 봉합하고 실밥을 제거한 바로 직후부터가 흉터 예방 치료의 적기인 것이다. 또한 흉터 예방 치료는 상처가 생기고 염증 반응이 시작할 때, 가능한 빠른 시기에 시작할수록 효과가 좋다.
흉터는 한 번 생기면 제거 과정이 매우 까다로운 만큼 상처가 났을 때 제대로 된 처치와 흉터 예방 치료를 통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또한 찢어지고 패인 상처는 당연히 흉터가 남을 것으로 여겨 방치하기 보다는 조기에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흉터를 최소화 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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