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순 원장은 2014년 8월 5일 메트로
“휴가철 상처, 흉터 예방하는 ‘골든타임’ 있다!” 기사에
도움말을 주었습니다.
김방순 에스앤유 김방순피부과 원장은 “아직까지 흉터가 남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흉터치료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손상된 피부가 재생되는 과정부터 예방적 차원의 흉터치료를 한다면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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