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순 원장은 2015년 6월 9일 세계일보 “손 쓸 수 없는 흉터? 관리하기 나름이죠” 기사에 도움말 주셨습니다. 에스앤유 김방순 피부과 김방순 원장은 “상처의 특징에 맞지 않게 잘못된 처치를 하면 상처가 아물 때 지혈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상처 부위의 2차 감염이 발생해 흉터가 남기 쉬운 만큼 상처별 특징에 맞는 흉터 예방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6/08/20150608003492.html?OutUrl=na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