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순 원장은 2014년 8월 3일 세계일보
“푹푹 찌는 가마솥 더위… 피부 관리 어떻게” 기사에
도움말을 주었습니다.
에스앤유 김방순피부과 김방순 원장은 “사람마다 자외선 노출 시간, 광 민감도 등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이나 질환이 달라질 수 있다”며 “혹시 이상 징후가 보이면 빠른 시일 안에 피부과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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