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따끈한 실내, 피부는 따끔… 피부에 독 되는 난방용품 주의보

           김방순 원장은 2014년 12월 2일 스포츠경향
“따끈한 실내, 피부는 따끔… 피부에 독 되는 난방용품 주의보” 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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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유 피부과 김방순 원장은 “난로나 전기매트 등의 온열기기를 고온으로 장기간 사용하면 화상의 위험도 있는 만큼 적절한 거리를 두고, 적당한 온도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며 “온열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나타날 수 있는 열성홍반이나 혈관 확장은 초기의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레이저 치료가 불가피한 만큼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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