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순 원장은 2015년 4월 17일 스포츠월드 “건드리면 빨개지고 따가운 피부… 봄철 ‘주사’주의보” 기사에 도움말 주셨습니다. 에스앤유 김방순 피부과 김방순 원장은 “김방순 에스앤유김방순 피부과 원장은 “얼굴이 항상 술을 마신 듯 빨갛고 쉽게 달아오르는 주사는 생소한 것 같지만 우리나라 인구 40명 중 한 명꼴로 나타나는 비교적 발생빈도가 높은 피부질환이다”면서 “그러나 얼굴이 빨개지고 화끈거리는 증상 때문에 접촉성 피부염과 헷갈리기 쉬운데 두 질환은 치료법이 완전히 다른 만큼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5/04/16/20150416003037.html?OutUrl=na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