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순 원장은 2015년 5월 21일 스포츠월드
“꽃가루 휘날리는 5월은 피부 망가지는 달?!” 기사에
도움말 주셨습니다.
에스앤유 김방순 피부과 김방순 원장은 “꽃가루 농도가 높은 봄철에는 가려움증으로 인한 피부염이나 알레르기 피부염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많다”면서, “평소 피부 건조가 심하고, 민감성 피부이거나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사람이라면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도 있는 만큼 꽃가루가 많은 시기에는 피부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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