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피부 위로 점점 자라나는 흉터, 정확한 진단이 중요

김방순 원장은 2016년 3월 4일 스포츠월드
“피부 위로 점점 자라나는 흉터, 정확한 진단이 중요!” 기사에
도움말 주셨습니다. 

김방순 원장은 “흉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상처가 생겼을 때 조기에 습윤 드레싱 처치와 같은 밀폐요법으로 감염을 예방하고 피부 재생을 촉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더불어 비후성 흉터는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지만 켈로이드는 유전적 요인이 있는 사람에게서만 생기는 만큼 상처를 입었을 때 정확한 진단을 통해 상처의 종류와 상태, 피부 특성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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