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10년 12월 09일
“겨울철 대표적 ‘건강 적신호’ …안면홍조증” 기사에
압구정 에스앤유피부과 김방순원장께서 소개되었습니다.
압구정 에스앤유피부과 김방순 원장은 “안면홍조는 모세혈관이 넓어지는 현상이 자주 반복돼 발생하기 때문에 방치할 경우 늘어난 혈관이 저절로 줄어들지 않아 증세가 더 악화되기 쉽다”며 “보통 사람보다 더 쉽게, 더 붉게, 더 오래 증상이 지속된다면 안면홍조를 의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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