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순 원장은 9월 2일 중앙일보
“[대한피부과의사회·중앙일보헬스미디어 공동기획] 2013 여드름 탈출 프로젝트<하>” 기사에
도움말 주셨습니다.
전씨는 여드름과 안면홍조가 겹쳤다. 피부 모세혈관이 확장된 게 원인이다. 전씨를 치료한 대한피부과의사회 김방순 피부과 전문의(압구정 에스앤유 피부과 원장)는 “전씨에게 일반적인 여드름 치료법인 필링(피부 박피)을 적용하면 증상이 악화된다”고 말했다. 전씨에겐 자극적인 치료를 최소화했다. 염증을 개선하는 항생제를 처방하고, 복합 여드름 치료 연고를 사용했다. 안면홍조의 원인인 확장된 모세혈관은 레이저로 개선했다. 전씨의 피부는 언제 그랬냐는 듯 깨끗해졌다.
-기사내용中 김방순원장 도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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