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중앙일보:신경 쓰인다고 여드름 ‘톡 톡’ 남는 건 얼굴의 흉터 뿐 기사 도움말

김방순 원장이 7월 22일 중앙일보
“신경 쓰인다고 여드름 ‘톡 톡’ 남는 건 얼굴의 흉터 뿐” 기사에
도움말을 주었습니다. 

기사에서 김방순 전문의는 “오히려 피부를 자극하고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더 악화시킨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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