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순 원장은 2013년 8월 23일 조선일보 헬스조선뉴스 붉을 땐 오이… 물집엔 식염수 묻힌 거즈 기사에 기미예방법과 치료 관련하여 도움말을 주었습니다. 에스앤유피부과 김방순 원장은 “주근깨는 집에서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며 “기미는 집에서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거나, 활성산소· 염증을 없애주는 비타민C 등의 항산화제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미백 화장품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 김방순 원장은 “레이저 치료는 강도를 약하게 해야 한다”며 “멜라닌 세포가 자극을 받은 상태에서 너무 강한 치료를 하면 오히려 기미가 심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주근깨는 IPL 등의 치료를 받으면 도움이 된다. 기사 바로가기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27/2013082702137.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