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난로 가까울수록 피부질환 위험 커져

           김방순 원장은 2014년 11월 30일 아시아경제
“난로 가까울수록 피부질환 위험 커져” 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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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방순 원장은 “난로나 전기매트 등의 온열기기를 고온으로 장기간 사용하면 화상의 위험도 있는 만큼 적절한 거리를 두고, 적당한 온도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며 “열성홍반이나 혈관확장과 같은 질환은 초기의 치기를 놓칠 경우, 레이저 치료가 불가피한 만큼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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