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닭살∙뱀살 피부, 건조할수록 증상 심해져… 보습이 최고 예방

 김방순 원장은 2015년 1월 29일 아주경제
“닭살∙뱀살 피부, 건조할수록 증상 심해져… 보습이 최고 예방 ” 기사에
도움말 주셨습니다.

김방순 에스앤유 김방순 피부과 원장은 “건조한 환경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닭살과 뱀살도 악화되기 때문에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보습’이다”며 “겨울철에도 실내습도를 50~60% 사이로 유지해야 하고, 샤워는 자주 하지 않는 것이 좋고 샤워를 할 때는 너무 뜨겁지 않은 물로, 샤워 후 3분 이내에 전신에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사 바로가기 ☞ http://www.ajunews.com/view/20150129190424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