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순 원장은 2015년 5월 19일 아크로팬
“꽃가루 휘날리는 5월은 피부 망가지는 달” 기사에
도움말 주셨습니다.
김방순 원장은 “꽃가루로 인해 피부 가려움증이 있을 때 피부를 자꾸 긁으면 염증으로 발전하거나 2차 감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가려움증이 심하고, 염증이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반드시 피부과 전문의 처방에 따라 스테로이드나 항히스타민제 등의 약물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http://www.acrofan.com/ko-kr/live/news/20150519/0000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