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팬] 몸 여드름, 얼굴 여드름에 비해 관리 어려워 주의

 김방순 원장은 2015년 3월 27일 아크로팬
“몸 여드름, 얼굴 여드름에 비해 관리 어려워 주의” 기사에
도움말 주셨습니다.

에스앤유 김방순 피부과 김방순 원장은 “몸 여드름이 심하면 옷차림이 불편해지고 옷에 쓸려 여드름이 터지면 핏자국으로 옷이 더럽혀지는 것은 물론 흉터도 남을 수 있다”고 설명하며, “따라서 몸 여드름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부터 적극적인 관리를 시작해야 다가오는 여름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조언한다.

http://www.acrofan.com/ko-kr/live/news/20150327/0000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