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순 원장은 2015년 4월 28일 아크로팬 “봄 나들이에 늘어가는 상처, 방심하면 흉터 남는다” 기사에 도움말 주셨습니다. 김방순 원장은 “흉터 예방 치료는 상처가 생기고 염증 반응이 시작할 때, 즉 가능한 빠른 시기에 시작할수록 효과가 좋다”고 설명하며, “이미 생긴 흉터를 제거하는 것 흉터가 생기기 전 예방 치료에 비해 훨씬 어려운 만큼 상처가 생겼을 땐 무작정 아물기 만을 기다리기 보다는 조기에 적극 대응에 흉터를 최소화 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