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순 원장은 2015년 11월 28일 헤럴드경제 외 “춥다고 난로 끼고 살다간…피부는 괴롭다 ” 기사에 도움말 주셨습니다. 에스앤유 김방순피부과 김방순 원장은 “겨울은 찬 바람과 건조한 대기로 인해 피부건조, 여드름, 아토피피부염, 건선 등 다양한 피부 변화가 유발·악화되기 쉽다”며 “특히 추위를 피하기 위해 사용하는 난방기기는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열성홍반, 혈관확장과 같은 피부질환의 원인이 될 수도 있는 만큼 적절한 사용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왓처데일리 기사 링크 ☞ 난로와 가까워질수록 피부는 망가진다?! 아크로팬 기사 링크 ☞ 난로와 가까워질수록 피부는 망가진다 일간 NTN 기사 링크 ☞ <건강이 최고> 난로와 가까워질수록 피부는 망가진다 이데일리기사 링크 ☞ 춥다고 난로 가까이 하면 피부건조증 등 피부 망가질 수 있어 주의 연합뉴스 기사 링크 ☞ <건강이 최고> 난로와 가까워질수록 피부는 망가진다 미디어팬 기사 링크 ☞ 안면홍조가 지나친 난방 때문이라고요? 헤럴드경제 기사 링크 ☞ 춥다고 난로 끼고 살다간…피부는 괴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