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순 원장은 2015년 10월 28일 왓처데일리
“눈가에 생긴 갈색 반점은 기미? 오타모반도 주의!” 기사에
도움말 주셨습니다.
에스앤유 김방순 피부과 김방순 원장은 “후천성 양측성 오타모반은 눈 밑 ?**?부위 양쪽에 색소가 생기다 보니 직접적인 피부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미용적인 문제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하며, “특히 시간이 지나면 메이크업을 해도 잘 가려지지 않을 정도로 색소가 진해질 수도 있는 만큼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개선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http://www.watcherdaily.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90&no=5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