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순 원장은 2015년 5월 23일 이데일리 “꽃가루 농도 가장 높은 5월, 알레르기 피부염 환자 급증해 주의” 기사에 도움말 주셨습니다. 김방순 원장은 “꽃가루로 인해 피부 가려움증이 있을 때 피부를 자꾸 긁으면 염증으로 발전하거나 2차 감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가려움증이 심하고, 염증이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반드시 피부과 전문의 처방에 따라 스테로이드나 항히스타민제 등의 약물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http://www.healthda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