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땀, 피지 분비 적은 겨울… 방심하면 피부질환 유발

           김방순 원장은 2015년 1월 10일 이데일리
“땀, 피지 분비 적은 겨울… 방심하면 피부질환 유발” 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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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방순 원장은 “겨울철 보습관리와 자외선 차단 등 생활 속 피부 관리에 소홀하면 여드름, 기미, 습진의 증상 악화는 물론 다른 피부질환까지도 동반될 수 있다”며 “이미 증상이 심해졌다면 반드시 피부과를 찾아 적극적인 치료를 시작해야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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