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봄 나들이에 늘어가는 상처, 방심하면 흉터 남는다

김방순 원장은 2015년 5월 2일 이데일리
“봄 나들이에 늘어가는 상처, 방심하면 흉터 남는다” 기사에
도움말 주셨습니다. 

에스앤유 김방순피부과 김방순 원장은 “손상된 피부가 치유된 흔적인 흉터는 상처가 깊을수록 생기기 쉬운데 특히 상처가 아물 때 지혈이 잘 되지 않거나 2차 감염이 발생하는 등 잘못된 처치를 주의해야 한다. 특히 상처의 특징에 따라 처치 방법도 달라지는 만큼 상처가 생겼을 때 각각의 상처 특징에 맞는 처치를 해야 흉터를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61&newsid=01108646609364984&DCD=A00706&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