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순 원장은 2015년 2월 28일 이데일리
“빨간 얼굴에 난 여드름은 ‘가짜 여드름'” 기사에
도움말 주셨습니다.
김방순 에스앤유김방순피부과 원장은 “흔히 딸기코로 알고 있는 주사질환은 40명에 한 명꼴로 나타날 정도로 발생빈도가 높은 편”이라며 “무엇보다 주사질환에 동반되는 구진, 농포 등의 염증을 단순 여드름으로 오인하면 주사질환이 더욱 악화될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진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61&newsid=01220166609275112&DCD=A00706&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