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사춘기도 아닌데 자꾸만 생기는 여드름

김방순 원장은 2015년 4월 18일 이데일리
“사춘기도 아닌데 자꾸만 생기는 여드름” 기사에
도움말 주셨습니다. 

김방순 원장은 “패인 흉터는 여드름 자리에 깊게 들어간 흉터가 남는 것으로 주로 볼 주위에 생긴다. 패인 정도가 깊을수록 흉터 치료가 어려워지고, 심한 경우 흉터 바닥이 지방층까지 연결되며, 피부 손상이 광범위할수록 흉터끼리 서로 연결되기도 쉽다. 패인 흉터는 피부에 무수히 많은 미세한 구멍을 뚫어 열 자극을 가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어펌 레이저 시술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61&newsid=01226726609337432&DCD=A00706&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