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순 원장은 2015년 10월 9일 이데일리
“생애주기 특성을 알면 피부 건강이 보인다” 기사에
도움말 주셨습니다.
김방순 원장은 “100세 시대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건강이고, 이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피부 건강이다”고 설명하며, “따라서 오랫동안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생애주기의 특성을 고려한 생활 속 피부 관리는 물론이고, 시기 적절하게 적극적인 피부과 치료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거듭 강조한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61&newsid=01203766609531280&DCD=A00706&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