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순 원장은 2015년 8월 18일 이데일리
“여름휴가 동안 상한 피부…꼼꼼한 관리가 중요” 기사에
도움말 주셨습니다.
김방순 원장은 “가벼운 피부 손상은 생활 속 관리만으로도 개선이 가능하지만 이를 방치하면 피부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귀찮더라도 피부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고 설명하며, “그러나 색소침착이나 혈관확장은 관리만으로는 개선이 어렵기 때문에 적극적인 피부과 치료를 받아야 더 이상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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