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순 원장은 2014년 12월 22일 이데일리
“지친 피부, 탄력 높이려다 ‘안면홍조’ 생겼다 ” 기사에
도움말 주셨습니다.
김방순 원장은 “프랙셔날 레이저나 프랙셔날 고주파 시술로 인해 안면홍조 증상이 악화되었는데 IPL 시술을 하는 것이 괜찮을지 걱정하는 환자들이 많은데 피부의 상태와 악화 요인 등에 맞춰 강도를 조절하면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며 “안면홍조를 방치해 혈관 확장이 심해지고, 혈관 속 염증도 늘어나면 이는 주사 질환으로 발전해 치료가 더 어려워질 수도 있는 만큼 적극적인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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