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순 원장은 2015년 9월 13일 이데일리
“헷갈리다 큰 코 다치는 ‘여드름 vs 주사'” 기사에
도움말 주셨습니다.
에스앤유 김방순 피부과 김방순 원장은 “얼굴이 시도 때도 없이 빨개지는 주사는 진행이 될 경우 구진, 농포와 같은 염증을 동반하는 염증성 주사가 될 수 있다”며 “이 때 주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주사로 진단하지 못하고 여드름으로 오진하여 여드름 치료를 하면 주사가 악화될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61&newsid=01203766609499792&DCD=A00706&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