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순 원장은 2014년 10월 10일 이데일리뉴스
“환절기 삼화되는 피부건조와 각질, 피부질환 알리는 신호” 기사에
도움말을 주었습니다.
에스앤유김방순 피부과 김방순 원장은 “각질이 눈에 보인다는 것은 피부가 비정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하며, “단순히 피부가 건조한 상태라면 보습 관리를 통해 개선이 가능하지만 다른 피부염이 있다면 적극적인 피부과 치료를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김방순 원장은 “IPL은 주사 질환의 치료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고, 약물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혈관 치료를 하는데 효과적이다”고 설명하며,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평소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습관을 최소화하고, 이상이 있을 땐 적극적인 피부과 진료를 통해 피부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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