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 안면홍조 예방법, 꼼꼼한 수분 공급, 자극적인 음식, 과도한 운동 피하기

김방순 원장은 2015년 12월 8일 조선비즈
“안면홍조 예방법, 꼼꼼한 수분 공급, 자극적인 음식, 과도한 운동 피하기 ” 기사에
도움말 주셨습니다.

보통 사춘기 때부터 생기는 안면홍조는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며, 미용적인 문제를 일으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무엇보다 안면홍조를 방치하면 사소한 자극에도 얼굴이 빨개지고, 심해지면 염증, 구진, 농포 등을 동반하는 주사 질환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08/20151208006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