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순 원장은 2015년 9월 24일 조선비즈
“클렌징의 원리, 과하면 독이되는 피부관리법 ‘잦은 세안, 각질 제거, 모낭충 제거'” 기사에
도움말 주셨습니다.
또한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는 피부 건조가 더욱 심해질 수 있는데 건조한 피부는 노화를 촉진 시키고, 피부 트러블, 여드름, 안면홍조 등의 기존 피부 질환을 악화시킬 수도 있는 만큼 잦은 세안은 금물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24/20150924007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