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순 원장은 2014년 10월 22일 쿠키뉴스
“빨간 얼굴과 빨간 눈 ‘주사 질환’은?” 기사에
도움말을 주었습니다.
또한 이미 늘어난 혈관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주사 치료는 꾸준한 인내가 필요합니다. 김방순 원장은 “주사는 치료가 늦어질수록 증상이 악화돼 뾰루지나 염증은 물론 피부가 울퉁불퉁 해지기도 하고, 눈 질환과 같은 다른 질환을 동반하기도 하는 만큼 적극적인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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