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순 원장은 2015년 10월 17일 쿠키뉴스
“환절기 빨개지는 얼굴, 핵심은 수분 관리” 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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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유 김방순 피부과 김방순 원장은 “보통 사춘기 때부터 생기는 안면홍조는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며, 미용적인 문제를 일으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하며, “무엇보다 안면홍조를 방치하면 사소한 자극에도 얼굴이 빨개지고, 심해지면 염증, 구진, 농포 등을 동반하는 주사 질환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9966071&code=46121101&cp=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