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휴가지서 강한 햇볕 30분만 쬐도 ‘일광화상’

김방순 원장은 2015년 7월 29일 한겨레
“휴가지서 강한 햇볕 30분만 쬐도 ‘일광화상’” 기사에
도움말 주셨습니다.

일광화상을 예방하려면 햇볕이 강한 시간대인 오전 10시~오후 2시에는 햇볕을 쬐지 않도록 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외출할 때에는 햇볕을 차단하도록 양산, 모자, 긴소매 옷을 챙겨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하기 20~30분 전에는 바르고 햇볕을 계속 쬐는 상황이라면 2~3시간마다 덧발라야 한다. 그늘에 있어도 모래, 물 등에 자외선이 반사돼 피부에 닿을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게 좋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7022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