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순 원장은 2014년 10월 15일 한국일보
“환절기만 되면 심해지는 각질…피부질환의 신호” 기사에
도움말을 주었습니다.
에스앤유 김방순 피부과 김방순 원장은 “각질이 눈에 보인다는 것은 피부가 비정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며 “단순히 피부가 건조한 상태라면 보습 관리를 통해 개선이 가능하지만 다른 피부염이 있다면 적극적인 피부과 치료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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