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순 원장은 2015년 10월 29일 헬스데이뉴스
“눈가에 생긴 갈색 반점은 기미? 오타모반도 주의!” 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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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유 김방순 피부과 김방순 원장은 “후천성 양측성 오타모반은 눈 밑 ?**?부위 양쪽에 색소가 생기다 보니 직접적인 피부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미용적인 문제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하며, “특히 시간이 지나면 메이크업을 해도 잘 가려지지 않을 정도로 색소가 진해질 수도 있는 만큼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개선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http://www.healthda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