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순 원장은 2014년 9월 17일 SBS-날씨와생활
“초기 대응이 중요!…생활 속 흉터를 예방하는 방법 ” 방송에
도움말을 주었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알아봅시다 생활 속 흉터를 예방하는 방법!>
– 넘어지거나 베이고 긁힌 상처는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 상처 난 부위를 식염수나 흐르는 물로 씻어서 이물질을 제거하여 감염을 예방하고, 흉터가 남지 않게 습윤 밴드를 붙여 상처가 잘 아물게 한다.
– 보통 빨간 약이라 불리는 소독약은 상처가 없는 피부에 수술 전 세균을 줄일 목적으로 사용한다.
– 상처가 난 피부에 사용할 경우 피부재생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만약 흉터를 걱정해 병원 치료를 받을 계획이라면 상처가 아물자마자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흉터 예방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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