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순 원장은 2016년 5월 17일 스포츠서울 외
“상처 관리 이렇게 하면 ‘흉터’ 줄일 수 있다…밀폐요법과 예방치료 중요” 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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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방순 에스앤유 김방순 피부과 원장은 “흉터는 상처 부위의 크기나 깊이에 따라 발생 여부가 달라질 수 있는데 이와 동시에 상처 처치 방식도 영향을 미친다”면서 “특히 온라인상의 정보나 민간요법 맹신 등을 통한 잘못된 처치는 흉터 발생 위험을 높이는 만큼 정확한 정보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스포츠서울 ☞ 상처 관리 이렇게 하면 ‘흉터’ 줄일 수 있다…밀폐요법과 예방치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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