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뉴스 2010년 01월 26일
“나를 술푸게 하는 안면홍조, 그 속설에 관하여…” 기사에
압구정 에스앤유피부과 김방순원장께서 아래와 같이 도움말주셨습니다.
에스앤유피부과압구정점 김방순 원장은 “안면홍조의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얼굴이 붉어질 수 있는 자극을 가능한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얼굴이 붉어질 때마다 혈관이 과도하게 늘어나면서 증세가 점점 악화되기 때문이다.”며 “목욕탕이나 사우나, 찜질방, 아주 맵고 뜨거운 음식 등을 피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쓰고, 술이나 담배 역시 하지 않는 것도 안면홍조 치료를 위한 좋은 방법이겠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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