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순 원장은 2016년 4월 19일 헬스조선 외
“작은 자극에도 따끔거리는 피부, 민감한 피부 아닌 ‘질병’일 수도” 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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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방순 에스앤유김방순피부과 원장은 “안면홍조∙주사처럼 혈관이 문제일 때는 냉찜질이나 미스트 사용은 혈관을 자극하거나 혈관 확장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면서 “사소한 자극에도 피부가 따갑고 예민하다면 자가 진단을 통한 관리보다는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헬스조선 ☞ 작은 자극에도 따끔거리는 피부, 민감한 피부 아닌 ‘질병’일 수도
이데일리 ☞ 저자극에도 따끔거리는 피부, 정확한 구별이 중요!
뉴스인 ☞ 봄철 따끔거리고 예민한 피부…’피부질환’ 신호탄?
헬스데이뉴스 ☞ 작은 자극에도 따끔거리는 피부, 정확한 구별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