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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방순 선생님께
작성자
Gh
작성일
2021-02-13 15:13
조회
1082
답변완료
김방순 선생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사라는 질환 때문에 개인적으로 고생을 많이 했는데, 이제 더이상 고민을 하지 않게 됐습니다.
돌이켜 보니 선생님을 만나 치료 받은 게 참 행운이었다 생각해요.
주사라는 질환 자체도 스트레스인데, 그 치료법도 각양각색이고 상반되는 경우가 많아서.. 방향을 잡기도 어렵고 당시에는 매일이 고민스러웠거든요
감사드린다는 말을 드리고 싶어 새해에 글을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김방순입니다.
주사를 치료해서 좋아져서 더 이상 고민하지 않게 되었다니
저로서도 반갑고 기쁩니다.
이렇게 좋아지셨다는 글을 올려 주신 것도 감사하고요.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주사라는 질환 때문에 개인적으로 고생을 많이 했는데, 이제 더이상 고민을 하지 않게 됐습니다.
돌이켜 보니 선생님을 만나 치료 받은 게 참 행운이었다 생각해요.
주사라는 질환 자체도 스트레스인데, 그 치료법도 각양각색이고 상반되는 경우가 많아서.. 방향을 잡기도 어렵고 당시에는 매일이 고민스러웠거든요
감사드린다는 말을 드리고 싶어 새해에 글을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김방순입니다.
주사를 치료해서 좋아져서 더 이상 고민하지 않게 되었다니
저로서도 반갑고 기쁩니다.
이렇게 좋아지셨다는 글을 올려 주신 것도 감사하고요.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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